2017. 8. 15. 09:41
[삶/하루]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통의동 대림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대림 미술관은 교통이 복잡한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다보니 자가용이 아닌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폭염에 경복궁역에서 대림미술관까지 가는 짧은 거리에도 땀이 나더군요.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미술관 앞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아마도 주말에는 훨씬 붐빌 듯 합니다.
저도 급한 마음에 줄부터 섰는데 매표소 줄이 아니더군요...
티켓팅을 위해서는 대림미술관 우측에 위치한 건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대림미술관 어플 회원가입 하시면 20% 할인 가능합니다.
건물 옆에는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 이 날 전시의 색감을 미리 맛볼 수 있었습니다.
1층은 기프트샵.
2층부터 전시는 시작됩니다.
"즐거운 나의 집" 전의 작가 Todd Selby는 사진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2층은 전 세계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의 사적인 공간을 촬영한 사진들..
3층은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작품들..
스토리텔러로의 셀비.
사진과 일러스트 조합의 멋진 작품들도 있습니다.
개성넘치고 독특한 셀비의 대형 설치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셀비의 침실과 작업공간.
4층은 어린시절 그의 꿈을 표현한 대형 설치 작품들 까지..
색감 자체가 화려하고 예뻐서 동화책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관람 후 '미술관 옆집'에서 차 한 잔도 좋습니다.
10월29일까지 전시는 계속되니
더운 날씨를 피해 가보기 좋은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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