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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원'에 해당되는 글 13건
2012. 2. 1. 13:54

알츠하이머병에서 PM012정의 
적정 용법∙용량 탐색을 위한 2상 임상시험

최종수정일: 2012-02-01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경증~중등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담당자: 홍순상
전화번호: 02-958-9189 



}시험목적
uPM012 정의 2가지 서로 다른 용량군의 치료 효능과 안전성  탐색적으로 평가하고자 함.
u위약군을 대조군으로 한 각 용량군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함으로써,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3) 실시 시 임상적으로  최적의 PM012정 투여용량을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임

}시험대상

   경증에서 중등증의 알쯔하이머병 환자 
50세 이상 만 85세 이하의 남녀 환자 





 

 
2011. 8. 7. 23:24

일시 8월 9일(화)~8월 30일(화) 4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장소 경희대 한방병원 3층 자연요법센터 기공요법실
대상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
신청 기간 7월 18일(월)부터 선착순 10쌍 마감
참가비 21만원(학생+부모)
문의·신청 중앙일보헬스미디어 02-751-9685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04830&cont_code=024&Cate=&sub=4

2011. 8. 7. 23:03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7

http://www.akomnews.com/01/02.php?code=A001&uid=67029

신문 타이틀이 조금(?) 과장되서 실렸지만, 진행중인 임상연구를 통해서 실제 침치료 효과가 밝혀지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현재 환자 모집 중 입니다.

담당자: 홍순상

연락처: 02-958-9189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2011. 4. 27. 09:59

생활 속 건강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와 기공요법 

 

지진, 해일이 남긴 낙인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기공명상으로 극복한다

 

지난 2011311. 일본에 강도 9.0의 대지진과 함께 몰아친 쓰나미로 일본 동북부 지역의 도시가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인근 원자력발전소에서는 방사능물질이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은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극심한 피해를 입었으며, 문제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피해 장면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재외국민 A씨는 지난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를 직접 경험하였다. 이 과정에서 직장 동료들이 목숨을 잃었고, 본인도 생명의 위협을 강하게 느꼈다. 우여곡절 끝에 대사관을 거쳐 한국에 귀국했고 한방응급실을 통해 본과에 입원하였다. 당시 기침과 호흡곤란, 구토증상 등을 보였으며, 십 여 일이 지난 현재 한약과 침 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되찾고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주요 증상

이번 일본의 재난을 직접 겪거나, 간접적으로 지켜본 사람들은 형용할 수 없는 불안과 공포를 느꼈다. 지진, 해일과 같이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사건은 사람들에게 극심한 공포를 주어 정신적인 상처를 남길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이하 PTSD)라 한다. PTSD는 재난, 사고, 외상, 학대, 성폭행 등을 당한 사람들의 약 1~11 % 정도에서 발병하며, 발병 후의 증상이 수일부터 수년까지 지속되는 질환이다. 원인이 된 충격적인 사건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주요증상이다. 관련된 상황이나 자극에서 도망치는 행동을 하거나, 해리현상, 공황발작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로 인하여 많은 환자들이 본래의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 귀국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들에게 기공명상이 큰 힘이 될 것

현재 일본의 공항은 비교적 안전한 한국으로 빠져나오려는 재일교포 및 유학생들로 연일 만원이라고 한다. 이들 중 대부분이 지진 재난 상황을 고스란히 경험하였다.

이에 신경정신과에서는 일본에서 임시 귀국한 재일교포 및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일본에 체류한 여행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신경정신과는 일본에서 귀국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집단 기공명상 치료를 통한 의료 지원을 실시한다. 일본에서 겪은 지진과 해일, 방사능 공포로 불안감과 공황상태를 겪는 분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기 위해서이다.

두려움과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긴장은 신경, 근육 등의 부위에 신체적 긴장을 유발하게 된다. 그래서 심리적 긴장과 신체적 긴장에서 해방되는 방법과 기술을 터득하여 심신의 평온을 찾고 생활의 능률을 높이고자 하는 방법이 기공명상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환자들에게 좋은 기공명상요법

15분 명상법

1. 바른 자세로 앉아 눈을 감습니다.

2. 복식 호흡을 합니다. 코에서 들어 마신 공기가 아랫배로 들어간다 생각합니다. 숨을 들어 마실 때는 배가 나오고 숨을 내쉴 때는 배가 들어가게 합니다. 규칙적으로 천천히 깊게 호흡합니다.

3. 호흡수를 세어봅니다. 세던 중간에 숫자를 잊어버리면 기억하려고 애쓰지 말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숫자를 셉니다.

4. 신체의 감각에 집중합니다. 팔과 손의 감각에 집중하고 이완의 느낌을 신체 각 부위에서 느껴봅니다. 무거움은 근육을 이완하고, 따듯함은 말초혈관을 확장합니다.

5. 양손을 마주하여 기감을 느껴봅니다. 손의 움직임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기감을 느낍니다.

6. 양손을 단전에 대고 나는 건강하다고 마음속으로 이야기 합니다.

7. 다시 호흡에 집중합니다.

8. 눈을 부드럽게 뜨고 명상을 끝냅니다.

 

기공명상이 좋은 이유

첫째, 스트레스에 의한 부정적인 신체증상들을 감소 또는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도저히 변화될 수 없는 상황에서 두통, 불면, 두근거림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신체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꾸준한 기공명상을 통해 신체 증상들을 감소시킬 수 있다.

둘째, 어떤 상황에 대한 생각이나 그 상황에 접근하는데 너무나 심한 불안을 보이는 사람의 경우 불안 증세가 나타났을 때 평소 기공명상법을 익혀 두었다면 불안증상의 강도를 낮출 수 있다.

 

 

 

2010. 12. 31. 15:45

가족의 빈자리, 술로 채우는 기러기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녀의 유학을 위해 가족을 외국에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는 '기러기 아빠'는 이미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이 돼 버린 지 오래다. 이 가운데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기러기 아빠들의 자살 사건은 듣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에도 아내와 아들을 외국에 보낸 뒤 홀로 살던 40대 기러기 아빠가 목을 매 사망한 채 발견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어째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 기러기 아빠들은 고독감이 절정에 달하는 순간은 홀로 밥상을 마주했을 때라고 한다. 또한 외로움에 애꿎은 술만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한다. "혼자 있으면 뭐하겠어요. 처음 6개월 동안은 거의 매일 술을 마시다시피 했어요. 술을 마시는 동안은 외로움을 잊을 수 있거든요. 덕분에 주량은 꽤나 늘었죠" 기러기 아빠인 박모씨의 말이다.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무리한 음주로 간수치가 심각한 지경까지 오른 것이다.

 

당신도 가족의 빈자리를 술로 달래는 기러기 아빠인가? 다음의 테스트를 해보자.

 

<기러기 아빠음주 자가진단 문항>

1. 집에 가면 저녁을 혼자 먹는다. (O, X )

2. 술 생각이 난 적이 일주일에 3회 이상이다. (O, X )

3. 일주일에 술을 3회 이상 마신다. (O, X )

4. 최근 가족과의 연락이 뜸해졌다.

5.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어서 술집에 간 적이 있다. (O, X )

6. 술마시고 필름 끊긴 적이 최근 한달간 한번 이상이다. (O, X )

7. 내 현재 생활에 가장 어려운 점은 외로움이라고 생각한다. (O, X )

8.나는 외로움에 무기력할 때가 있다. (O, X )

9. 집에 혼자 있기 싫어서 억지로 술약속을 잡으려 한 적이 있다(O, X )

10.나는 송금 날짜가 두려워진다.(O, X )

 

*3개 이상 - 기러기 아빠의 습관성 음주 행태를 의심해볼 수 있음

*5개 이상 - 병원 방문 후 전문가의 상담을 요함

 

기러기 아빠 8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30%(24)는 일주일에 2~3회 상습 음주를 했다. 52%(42)는 한달에 한번 이상 술을 마시면 멈추지 못하는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5%(36)는 월 1회 이상 필름이 끊기는현상을 경험했고 41%(33)은 월 1회 이상 소주 1, 맥주 4병 이상의 과다음주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가족과 떨어졌다는 외로움, 시간을 보내기에 허전함 등에 한,두잔 음주를 하게 되면, 습관성 음주로 발전하기 쉽다. 더욱이 주변에 제어할 가족이 없는 경우, 알코올 의존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황의완 교수는 기러기아빠들의 음주는 옆에서 지지해 줄 수 없는 기족이 없기 때문에 문제 음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의 빈자리를 술이 아닌 운동과 취미생활로 채워야 한다라며 습관처럼 홀로 자주 술을 마신다면 우울증의 초기신호일 수 있으므로 신경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0. 12. 31. 15:39

그냥 답답할 때 혼자 한잔씩 하는 정도? 나홀로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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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30대 이상 고소득 골드 미스와 골드 미스터들도 이태백처럼 홀로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0%가 평소 혼자 술을 마신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골드 미스, 골드 미스터들이 외로움에 홀로 술을 찾고, 문제적 음주 행위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 등이 없기 때문에 상습 음주를 일삼다 알콜의존이라는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나홀로 음주의 진단

 

일주일에 3회 이상 혼자 술을 마신다

평일에 퇴근하면서 술을 사가지고 집으로 가곤 한다

집에서 혼자 밥 해먹기 귀찮아서 술과 안주로 때운 적이 있다

혼자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겨 본 적이 있다

집에 혼자 있다가 술 생각이 나면 사러 나간다

퇴근후 마땅히 할 일이 없다

조금씩이지만 혼자 마시는 술 때문에 살이 쪘다

같이 마시는 것보다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이 더 편하다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 3가지 이하이다

혼자 심심할 때 술생각이 난다

 
* 위의 문항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나홀로 음주의 습관을 갖고 있는 것. 주의 요망.



나홀로 음주의
치료

 

골드 미스, 골드 미스터들이 외로움에 홀로 술을 찾고, 문제적 음주 행위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 등이 없기 때문에 상습 음주를 일삼다 알코올 의존이라는 질병으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홀로 술을 마시는 습관은 알코올 중독이나 건강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이다. 혼자 술을 마시게 되면 대화 상대가 없이 술을 마시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고, 쉽게 취하고 필름이 끊기기 쉽다. 음주를 제재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가 없기 때문에 같은 시간 동안 마시는 술의 양도 평소 보다 많아진다.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황의완 교수는 나홀로 음주는 결혼을 하지 않는 30대 미혼들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술을 찾게 된다,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라며 습관처럼 홀로 자주 술을 마신다면 우울증의 초기신호일 수 있으므로 신경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0. 12. 31. 15:34

술과의 위험한 동침, 불면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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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SLEEP’에 따르면,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침대에 눕기 30분 전 술 마시는 횟수가 많았으며, 이들 중 29%는 잠을 청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알코올 중독자의 50%이상이 불면증 환자라는 통계도 있다.

 

보통 술을 마시다 보면 점점 기운이 빠지면서 졸리는 경험을 해서인지, 흔히 잠이 안 올 때면 사람들은 술을 잠을 청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사용한다.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 습관적으로 술을 한 잔씩 마시고 잠을 드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속사정을 살펴보면 이러한 습관은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 좋지 않다.

 

▶ 술은 오히려 잠을 빨리 깨워 불면증 악화시켜

 

경희의료원 한방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는알코올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작용하는 물질로써, 잠을 들기 위한 수면제로 술을 이용하면 잠이 금방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완전한 수면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조성훈 교수는알코올은 잠이 들기까지의 시간인 입면을 촉진시키기는 하지만 이것 외에는 모두 수면에 나쁜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수면을 청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다가 중독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알코올 중독이 되면 만성적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고 경고한다.

 

사람이 잠을 잘 때에도 단계와 주기가 있다.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 램수면 (REM : rapod eyeball movement)과 비램수면 (non-REM) 등이 그것인데, 술을 마시게 되면 깊은 수면과 램수면이 감소하게 되어 잠을 깊이 잘 수가 없다. 그리하여 수면 중에 더 자주 깨게 되고, 잠이 깨면 금방 잠이 들지 못하고 더 오래 깨어 있게 된다. 수면의 후반에 가서는 오히려 잠이 줄고, 3-4일 후에는 음주로 인한 수면 유도기간의 단축효과도 점차 사라지게 된다.

 

▶ 혹시 나도 습관성 불면음주?

 

술에 의존해 잠드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날엔 오히려 잠을 이루지 못한다. 술은 불면증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불면증을 유발하며, 반복적으로 잠을 이루기 위해 술을 먹다 보면 습관성 음주로 진행되게 된다.

 

<불면음주 - 자가 진단 설문 문항>

 

1. 잠을 자기 위해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다. (O, X )

2. 일주일에 술을 3회 이상 마신다. (O, X )

3. 술을 마시지 않으면 쉽게 잠을 들 수 없다. (O, X )

4. 잠만 푹 잘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O, X )

5. 수면제에 대한 부작용 경험이 있다. (O, X )

6. 집에 항상 술을 준비해 둔다. (O, X )

7.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휴일 낮에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한 적이 있다. (O, X )

8. 저녁시간 습관성 음주로 인하여 가족들과의 대화에 문제를 느낀다. (O, X )

 

*2개 이상 - 불면 음주 행태 의심 가능.

 4개 이상 - 중증 불면 음주.

 

잠이 안 올 때 술을 마시면 당장에 금방 잠을 잘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수면의 질을 악화시켜서 잠을 깊이 못 자게 되고, 수면 중에 더 자주 더 오래 깨게 된다. 지속적으로 알코올을 사용하는 경우에 수면 유도 효과가 없어지고, 낮에 졸음을 유발하기도 하고, 과다수면증이 생기기도 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반동현상으로 인해 불면증이 생기기도 한다. 조성훈 교수는 불변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습관적인 음주습관을 불러오는 음주갈망은 한약치료를 통해 효과적으로 조절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2010. 12. 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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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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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2. 20:58
한방신경정신과는 한방병원 외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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