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ADHD와 틱장애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점에 두어야 할 점은 "아이의 행복"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ADHD나 틱장애가 있다고 해서 어릴때부터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이 아이의 다른점을 먼저 알아차리고,
그러지 말라며 주의를 주거나 훈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ADHD 틱장애 치료에 있어서도 이러한 점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스스로 ADHD 틱장애를 의식하는 경우,
문제상황의 귀인을 스스로에게서 찾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며 친구관계에서 물러서게 만듭니다.
즉,
ADHD 틱장애를 치료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ADHD 틱장애가 아이의 행복을 직접적으로 가로막기 때문이 아니라,
주변에서
2차적으로 아이의 ADHD 틱장애를 인식하고, 자주 언급하게 됨으로써
3차적으로 아이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대인관계를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더 나아가 소아청소년우울증 불안장애로 발전할 위험성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아이의 ADHD 틱장애 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설마 내 아이가 ADHD ? 틱장애 ?'
부모님께서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아이 스스로도 모르게끔
우리 아이 집중력 조금 높여주고, 산만함을 줄여주고, 반복되는 틱증상을 조절해주면
밝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ADHD와 틱장애 모두 우리 뇌에서 벌어지는
각종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아이의 두뇌 발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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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아이보다 유독 산만하고 시끄러운 우리 아이.
어릴땐 다들 이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싶다가도 문득문득 정말 이게 괜찮은 걸까?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게
다 같은 부모 마음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 ADHD라고 부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이름에 드러나 있듯
주의력결핍 이라는 하나의 큰 축과
과잉행동, 충동조절장애 라는 또 다른 큰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ADHD라고 해서 모두 같은 증상을 보이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주의력결핍만 지니고 있는 아이도 있고, 단순하게 활동량 과다 및 충동적인 행동이 도드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둘 다 지니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ADHD는 아이가 어렸을때는 진단이 조심스럽습니다.
성인에 비해 주의력이 낮고 산만하고 충동적인 측면은 사실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성이거든요.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보다 짜임새 있는 집단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문제행동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님 머릿속에 의문은 여전히 남습니다.
"정말 우리 아이가 이상한 걸까?"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아닐까?"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괜히 부담스런 치료를 시작하는건 아닐까 두렵기도 합니다.
사실
정상 아동과 ADHD 아동을 구분짓는 데에 있어서 명확한 경계선이 존재하진 않습니다.
마치 무지개와 같은
기본적인 차분함-산만함 사이의 연속적인 성향의 차이라고 이해하는게 좋을 겁니다.
정상-질병의 경계란 일상 생활에서 얼마나 문제상황이 발생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즉, 성적이 나쁘다고 ADHD를 떠올리는 건 잘못입니다.
하지만 다들 앉아서 한곳에 주의를 집중하는 상황에서 유독 앉아있지 못하고 소란스럽게 한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결국 ADHD 치료란 우리 아이의 두뇌를 얼마나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전두엽 발달을 가장 강조하는 이유는
고도의 주의집중, 계획적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 충동 조절 능력 등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두뇌가 잘 발달하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 두뇌 내부에서 신경세포가 활발하게끔 신경가소성(신경과 신경이 새롭게 연결성을 만들어나가고 성숙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발달할 수 있게끔 적절한 자극을 제공해줘야합니다.
아이들에게 제약은 필수이지만, 자유롭고자 하는 마음 역시 필수 입니다.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자유는 줄어들고 제약이 점점 많아진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한 중 일 3 나라 중에서 아이들 행복도가 꼴찌입니다.
자살률은 1등이지요.
질병이기 때문에 치료 받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기 때문에 도움 받는 것 입니다.
질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집중력 조금 올리고, 조금만 얌전하면 됩니다.
증상이 가벼워도 좋습니다. 한음에서는 안전한 한방치료, 따뜻한 사람치료, 정확한 기계치료로 아이에게 도움을 줍니다.
약물치료에 반응을 안하는 심한 아이들도 좋습니다. 한음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아이와 부모님 모두 편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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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님 모두에게 웃음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믿고 치료 받으실 수 있는 한음 되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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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876382015300585
Abstract
Introduction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is the most common childhood behavioral proble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acupuncture in patients with ADHD.
Methods
The study was randomized, waitlist-controlled, and unblinded. A total of 93 participants with ADHD were enrolled. The acupuncture group received acupuncture treatment twice per week for 6 weeks. The waitlist group did not receive acupuncture during the first six weeks, and then underwent acupuncture treatment during the next six weeks. The primary outcome measure was the ADHD-rating scale. The computerized neurocognitive function tests (CNTs) was conducted as an objective measurement.
Results
The results of the primary analyses were equivocal. Additional analyses were conducted after data were stratified according to ADHD medication. The acupuncture group not taking ADHD medications demonstrated significantly better performance in the CNTs compared to the waitlist group: the backward digit span test (p = 0.026), backward visual span test (p = 0.044), correct hit/omission error of auditory continuous performance test (CPT) (p = 0.021), standard deviation of response time of visual CPT (p = 0.048). The clinical global impression-severity score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acupuncture group after treatment compared to that in the waitlist group (p = 0.000).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both groups taking ADHD medications, except for verbal learning test in which waitlist group experienced a higher increase than acupuncture group. No adverse effect was reported.
Conclusions
Acupuncture positively influences cognitive function in patients who are not on ADHD m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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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ialsjournal.com/content/12/1/173
Backgroun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is a common neuro-psychiatric problem, affecting 7-9% of children. 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are widely used with behavioral treatments in ADHD. Still, the origin of ADHD is unclear, limiting pharmacological effectiveness and making adverse effects common. The us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CAM) has increased, especially for developmental and behavioral disorders, such as ADHD. CAM is used by 60-65% of parents of children with ADHD to relieve ADHD-associated symptoms and to avoid the side effects of conventional medication. Acupuncture has been widely used to treat patients with ADHD, but the available evidence of its effectiveness is insufficient. Our aim wa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acupuncture in patients (both and each treatment naive and conventional therapy children) with ADHD (any subtype) compared to the waitlist control.
Methods/Design
This study is a waitlist controlled open trial. We used a computer generated randomization scheme. This randomised, controlled trial had two parallel arms (acupuncture, and waitlist group). Each arm consisted of 40 participants. The acupuncture group received acupuncture treatment two times per week for a total of 12 sessions over 6 weeks. Post-treatment follow-up was performed 3 weeks later to complement the 12 acupuncture sessions. Participants in the waitlist group did not receive acupuncture treatments during the first six weeks but were only required to be assessed. After 6 weeks, the same treatments given to the acupuncture group were provided to the waitlist group. The primary outcome of this trial included differences in Korean version of ADHD-Rating Scale (K-ADHD-RS) before randomization, 3 weeks and 6 weeks after randomization, and 3 weeks after completing the treatment.
Discussion
Subjective measurements, like K-ADHD-RS, are commonly used in ADHD. Although these measurements have adequate reliability and validity, lack of objective assessment in ADHD may lead to some disputes, like parental placebo effects. More objective measurements, like Computerized Neurocognitive function Test (CNT) in this study, are needed in ADHD trials. Furthermore, this trial will provide evidence for the effectiveness of acupuncture as a treatment for ADHD.
Trial Registration
Clinical Research Information Service (CRiS) KCT0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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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월 9일(화)~8월 30일(화) 4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6~8시
장소 경희대 한방병원 3층 자연요법센터 기공요법실
대상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
신청 기간 7월 18일(월)부터 선착순 10쌍 마감
참가비 21만원(학생+부모)
문의·신청 중앙일보헬스미디어 02-751-9685
http://healthcar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804830&cont_code=024&Cate=&su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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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7
http://www.akomnews.com/01/02.php?code=A001&uid=67029
신문 타이틀이 조금(?) 과장되서 실렸지만, 진행중인 임상연구를 통해서 실제 침치료 효과가 밝혀지는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현재 환자 모집 중 입니다.
담당자: 홍순상
연락처: 02-958-9189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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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가 데이트폭력 및 가정폭력 위험성 높여
...보다 조기에 장기적 치료계획 필요
홍순상
가정폭력이 가정 내에 한정된 문제가 아닌 범 사회적 문제라는 인식이 보편화된 요즘,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배우자에 대한 폭력 발생 간에 높은 관련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DHD는 집중력장애, 과잉행동, 충동성을 주 증상으로 하는 질병으로, 소아-유년기 ADHD가 주목 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청소년-성년기 ADHD까지 그 관심 범위가 넓혀지고 있는 영역이다. 미국에서 이루어진 본 역학 연구는 유년기 ADHD 증상과 청소년/성년기 배우자에 대한 폭력 발생 간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남녀 성별에 관계없이 유년기에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충동성을 보일 경우 청소년/성년기에 접어들어 배우자에 대한 폭력 발생이 유의하게 높았다. 유년기 ADHD 진단을 받을 경우 청소년/성년기에 접어들어 배우자에 대해 상처를 입힐 정도의 심한 폭력을 휘두를 위험성이 약 1.8배 높음이 밝혀졌다. 또한 유년기 ADHD에 품행장애까지 더해질 경우 그 위험성은 3.75배까지 치솟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정신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Archive of General Psychiatry’ 2010년 11월호에 출판되었다.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는 “아이들의 ADHD는 일차적으로 학업/발달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성년이 되어 사회적 문제행동을 일으킬 위험성을 높이는 만큼, 보다 조기에 장기적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경희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는 지난 7월부터 ADHD 환아를 대상으로, 기존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장기적 치료가 용이한 침치료의 객관적 자료 축적을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958-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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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가정주치의 및 내과의사로부터 얻어낸 통계자료에 따르면, 침은 CAM(보완대체의학)에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치료법이다. 수술 후 오심구토, 통증, 약물남용, 야뇨증 등에 대한 침 치료의 효용성이 밝혀져 있으며, 같은 상황에서 사용되는 많은 약물들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아들에게 있어서 침은 주로 통증, 야뇨증, 수술 후 오심구토, 상기도경련 천명, 신경학적 질환 치료에 있어 치료 근거를 가지고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소아들의 다양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평가된다.
이 밖에 소아 정신질환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는데, 소아 ADHD 뿐만 아니라 소아 양극성 장애(pediatric bipolar disorder;BPD) 및 우울증에서 치료 안전성과 효용성이 보고되고 있다.
침은 기존 치료법들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하며, 안전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ADHD 주요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Li 2004;Wang2006).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 치료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ADHD의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권장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ADHD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고, 외래에서도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은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ADHD에 효과적인 치료 방향에 대한 침 치료의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임상연구는 ADHD 환자의 치료 및 삶의 질 향상에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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