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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1. 15:17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 가는 길.

본래 양고기 좋아해서 라무진 자주 가는데,

램랜드 가기전에 타 블로그 소개 읽어보니

한국식 양고기 집이다. 라는 말이 딱 맞는듯. 

 

편한 분위기에서 양갈비 구워먹고, 한국식 양념이 곁들여져 있고,

전골 시켜서 입가심 하는게 특색있고 좋았음. 

사람이 너무 많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조용하게 여의도 라무진을 더 자주 갈듯 싶음. 

식사 마치고 전체적인 비용도 라무진과 큰 차이 없음.